SHINeeジョンヒョン/『青い夜』1000日記念161028エピローグ聞き取り | (新)韓国語への挑戦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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ロングコートチワワのルー[2019.04.14生]との日常。
小田和正,SHINee、東方神起のファンで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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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이니 종현/'푸른밤' 161028☆에필로그받아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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聞き取り、翻訳 RIE

聞き取りチェックネイティブ済

 

종현
새로 시작하는 건지, 많이 긴장한 DJ의 목소리가 오늘 하루 우리 가족의 모습 같아서 귀를 기울였다.
그후 나는 퇴근하면, 동생은 학교가 끝나면, 엄마 아빠의 가게에 와서 뒷정리를 도와 드렸다.
그런데 처음에 해보는 음식 장사가 쉽지 않으셨는지, 정리할 때면 아빠는 가끔 깊게 한숨을 쉬셨고, 엄마는 가끔 몰래 눈물을 치우셨다.
그때마다 나는 무거운 마음을 애써 모른 척하고 싶어서 틀어놓은 라디오에 더 귀를 기울이곤 했다.
新たに始める事だからか、とても緊張したDJの声が今日一日、私たちの家族の姿のようで耳を傾けました。
その後私は帰宅すると、弟は学校が終わると、母と父の店に来て、後片付けを手伝いました。
ところが、始めてやる食べ物商売が簡単でなかったのか、片付ける時は父は時々深くため息をつき、母は時々こっそり涙をぬぐいました。
そのたびに私は重い心を一生懸命知らんぷりをしたくてつけたラジオに、より耳を傾けたりしました。

얼마전 여느 때처럼 라디오를 들으러 가게를 정리를 하는데, 라디오에서 곧 1000일을 맞이한다는 이야기가 들렸다.
축하하는 마음과 함께, 문득 '어..우리 가게도 그럼 시작한 지 1000일이 되는 거네'라는 생각이 들었다.
그동안의 시간들이 쭉 스쳐 지나갔다.
상을 치우다가 쟁반을 놓쳐서 그릇을 와장창 깨기도 하고, 손님 상에 찌개를 내 가다가 손을 데이기도 하고, 술 취한 손님에게 멱살을 잡히기도 했던 날들.
서로에게 고맙기도 하고, 짜증을 내기도 하고, 서로가 안쓰럽기도 하고, 서로에게 힘 되기도 했던 시간들.
この間いつものようにラジオを聞き店の片付けをしていましたが、ラジオからもうすぐ1000日を迎えるという話が聞こえてきました。
祝う心と、同時にふと「私たちの店も、じゃあ始めて1000日になる」と思いました。
これまでの時間がずっとよぎりました。
テーブルを片付けていてお盆を取り損ねて器をがちゃんと割ったり、客の膳にチゲを出そうとしての手をやけどしたり、酒に酔った客に胸ぐらを掴まれもした日々。
お互いにありがたくもあり、イライラしたり、お互いが気の毒でもあり、お互いに力になることもあった時間。





1000일이라는 시간이 지난 지금 분명하게 느껴지는 게 있다.
우리 가족은 그동안 조금 더 단단해지고 조금 더 서로를 사랑하게 됐다는 것.
그리고 함께였기에 지금까지 잘 버티어왔고 오늘을 또 내일을 맞이할 수 있다는 것.
오늘 나의 상태 메시지는 1000일 그 시간이 준 고마운 것들
1000日という時間が経った今、明らかに感じられることがある。
私の家族は、これまで、もう少し強く団結して、もう少しお互いを愛するようになったという事。
そして、一緒にだったので、今までよく持ちこたえてき今日の、また明日を迎えることができているということ。
今日の私のステータスメッセージは1000日、その時間がくれたありがたいもの



네. 하루의 끝 오늘은 윤지한 님이 보내 주신 사연으로 소개해 드렸구요.
이후에 들으신 곡은 HONNE의  'Good Together'였습니다.
한의진 님이 '정말 '푸른 밤'은 많은 사람들과 함께 1000일을 달려왔어요.
오늘은 우리 모두에게 뜻깊은 날이네요.'라고 보내 주셨습니다.
네. 채연님
はい。一日の終わり、今日はユン・ジハンさんが送ってくださったお便りでご紹介しました。
続いてお聴きになった曲はHONNEの『Good Together』でした。
ハン・イジンさんが「本当に『青い夜』は、多くの人々と一緒に1000日を走ってきました。
今日は私たち皆に意味深い日ですね。」と送って下さいました。
はい。チェヨンさん

아..죄송해요. 아..몇 초였죠?
몇 초 말이 안 나가면 방송 사고죠.ㅋㅋㅋ
아..예. 아마 한 7초 이상 되면 안되는데.
채연님 '흔한 밤이지만 모두에게 다른 의미로 소중한 밤이네요
함께 이야기할 수 있어서 행복합니다'라고 보내 주셨어요.
아..예. 그러게요.
あ..すみません。あ、何秒でしたか?
数秒言葉がでなければ放送事故ですよ。
あ..はい。多分7秒以上になるとだめです。
チェヨンさん「ありふれた夜だけど、みんなに別の意味で大切な夜ですね。
一緒に話をすることができて幸せです」と送って下さいました。
あ..はい。そうです。







오..하루의 끝을 소개해 드리면서도 되게 한 번 더 느낀 것 같은데, 이제 라디오 DJ라는 자리 자체가 되게 많은 이야기를 나눠야 되고 나눌 수 밖에 없고 나누는 게 가장 중요한 자리인 거 같은데요.
오..제가 사람들을 만나는 데에 가장 큰 도움을 준 자리인 거 같고 그리고 제가 살아 보지 못한 인생에 대한 이야기들을 전해 들을 수 있는 자리였던 거 같고 제가 얘기하고 말하는 거 정말정말 좋아하는 사람인데 이렇게 좋은 기분들을 나눌 수 있는 자리가 있어서 되게 복 받았다는 생각이 계속 드네요.
제가 뭐 여기 저기에서 계속 얘기를 하는 거지만 이 자리 정말 복 받은 자리인 거 같애요.
一日の終わりを紹介しながら、もう一度感じたことですがラジオのDJという場自体がとても多くの話を分け合わなくてはならず分毛合わざるを得なく分ケアう事が最も重要な場だと思います。
僕が人に会うのに最も大きな助けをくれた場であると思うしそして僕が体験したことのない人生の話を伝え聞くことができる場だっただろうし、僕が話が本当に好きな人間ですがこんなに良い気分を分け合うことができる場所があってとても恵まれているという思いがずっとします。
僕がいろんなところで話をすることですが、この場は本当に恵まれた場だと思います。


더군다나 제가 좋아하는 시간에 제가 가장 기분 좋은 시간에 여기서 사람들과 얘기를 나눌 수 있다라는 게 감사합니다.
임서연 님, '쫑디의 첫 방송을 들었을 때 저는 기숙사에 살고 있었어요.
많이 외롭고 쓸쓸했었어요.
힘들기도하고. 늦게 자는 습관 덕분에 새벽내내 홀로 깨어있었는데 '푸른 밤'을 만난 후부터는 새벽을 기다리게 됐어요.
1000일동안 제 새벽은 여느때와는 다르게 항상 따뜻했어요.
쫑디 덕분이에요. 고마워요'라고 보내 주셨습니다.
さらに僕の好きな時間に、僕が最も気分よい時間にここで人と話を交わすことができるというのがありがたいです。
イム・ソヨンさん、「ジョンDの初放送を聞いたとき、私は寮に住んでいました。
とても孤独で寂しかったです。
辛くもあり。遅く寝る習慣のおかげで夜中の間ずっと一人で起きていましたが『青い夜』に会った後から夜明けを待たなりました。
1000日の間、私の夜明けはいつもとは違って、いつも暖かかったです。
ジョンDおかげです。ありがとう」と送って下さいました。






아..제가 아..미안..죄송해요.
아..제가 원래 눈물이 좀 많아서..예...죄송합니다.
아니..제가 이렇게 오늘 하루의 끝 소개를 해 드리고 HONNE의 'Good Together'를 들으면서 오늘 이제 방송을 듣고 있는 저의 지인들도 많이 있어서 지인들과 또 저의 가족들과 뭐 연락을 계속 받았는데, 놀릴 거라고 그랬는데, 울면 ㅋㅋㅋ
예, 놀림 받겠네요. ㅎㅎㅎ  아이고..예.
제가 ㅎㅎㅎ 예. 좀 진정을 해야 될 거 같은데요.예..
ああ.....すみません。
あ..僕がもともと涙もろくて。すみません。
私がこのように今日一日の終わり紹介をしHONNEの『Good Together』を聴きながら、今日放送を聞いている僕の知人もたくさんいるので知人や僕の家族とずっと連絡が来ましたが、からかわれるだろうと思いますが泣いたらからかわれますね。
僕は、冷静にならないといけないと思います。はい..

어쨌든 감사합니다. 예.
1000일..아마 그런 거 같애요.
저도 되게 중요하게 생각을 하고 있었던 거 같애요.
근데 무엇때문인지 기념일 안 챙긴다고 거짓말을 하고 있었나봐요.
그래서 지금 예, 벌받나봅니다.ㅎㅎㅎ
자, 그럼 우린 '내일 너에게'로 갈까요?
'내일 너에게'
'푸른 밤'의 마지막 시간은 내일을 시작하는 여러분께 드리는 곡으로 준비하고 있죠.
오늘 들려 드릴 곡은 제 노래의 '하루의 끝'입니다.
앞서 '오늘 너에게' 코너에서도 '푸른 밤' 1000일을 위해  쓴 신곡을 들려 드렸는데요.
조금 특별한 날이니 만큼 마무리는 이 노래로 하고 싶네요.
가사부터 조금 소개해 드릴게요.
とにかくありがとうございました。はい。
1000日。多分そうだと思います。
僕もとても重要に考えていました。
ところでどうしてだか記念日をお祝いするつもりはないと嘘をついていたようです。
だから今罰を受けているのでしょう。
さて、『明日君に』に行きましょうか
『明日君に』
『青い夜』の最後の時間は、明日を始める皆さんに差し上げる曲で準備しています。
今日おきかせする曲は僕の歌の『一日の終わり』です。
先立って『今日君に』のコーナーでも『青い夜』1000日のために書いた新曲をお聴き頂きました。
少し特別な日なので締めくくりはこの歌にしたいですね。
まず歌詞を少し紹介しましょう。

♪남들보다 늦게 문을 닫는 나의 하루에
장난스럽게 귓볼을 간지럽히며
하루 종일 다른 세상에 있었어도 우린
항상 하루 끝은 함께 하니까

너의 그 작은 어깨가
너의 그 작은 두 손이
지친 내 하루 끝 포근한 이불이 되고
수고했어요. 정말 고생했어요.

지금 이 순간 딱히 다른 곳에서 '푸른 밤'을 듣고 계실 청취자 여러분.
한 분 한분에게 제가 진심으로 감사하고 있다는 것 '푸른 밤' 1000일 방송의 마지막 시간에 꼭 말씀 드리고 싶었습니다.
오늘 끝곡으로 종현의 '하루의 끝' 함께 하시구요.
1000번의 '푸른 밤'을 함께해 주신 것처럼 앞으로도 계속 같이 가면 좋겠습니다.
지금까지 '푸른 밤' 종현이었습니다.
내일도 쉬러 와요.
今この瞬間きっと別の場所で『青い夜』を聞いておられるリスナーの皆さん。
一人一人に僕が心から感謝しているということ『青い夜』1000日放送の最後の時間に是非申し上げたかったです。
今日の最後の曲ににジョンヒョンの『一日の終わり』ご一緒にします。
1000回の『青い夜』を一緒にしてくださったように、これからもずっとご一緒頂ければ嬉しいです。
これまで『青い夜』ジョンヒョンでした。
明日も休みに来てください。


チョキチョキチョ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