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INeeジョンヒョン/『青い夜』20170110ゲスト新海誠聞き取り④ | (新)韓国語への挑戦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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ロングコートチワワのルー[2019.04.14生]との日常。
小田和正,SHINee、東方神起のファンです。

<移行分です。Yahooブログに2017年1月19日に投稿したもので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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聞き取り、ジョンヒョンの部分翻訳 RIE
聞き取りチェックネイティブ
新海誠監督は日本語で話されているので韓国語にしてみました。
 
『青い夜』다시듣기170110で聞けます。ラブラブ
13分32秒からです。
 
샤이니 종현/'푸른밤'170110 받아쓰기④
 
 
네.'초속 5센티미터'라는 영화를 제가 2007년에 만들었는데요.
한국에서도 개봉이 되었었죠?

종현
그렇죠.
そうですね。

굉장히 슬픈 이야기예요.
첫 사랑이 결극 이루어지지 않는 그런 이야기인데, 그 영화를 본 분들은  '모두 신카이 마코토의 영화는 슬픈 결말밖에 없을 것 같다' 이런 말씀을 많이 하셨어요.
그런데, '너의 이름은'은 굉장히 밝은 기분으로 좋은 기분으로 극장을 나오실 수 있는 작품입니다.
그래서 이번에 이영화를 보고 나서 '왜 이렇게 작품이 바뀐 거야?' 이런 식 질문을 듣게 되..듣고 있습니다.

종현
아..또 그런 질문도 받고 계시는군요.
사실 저는 영화를 보면서 그리고 오늘 또  '푸른밤'을 진행을 하면서 '어디까지 얘기해도 될까?'라는 얘기를 생각을 계속했었는데, 감독님이 직접'행복하게 끝난다'라고 얘기를 해 주시니까 좀 당황스러워요, 제가.
어..광고 나가고 음악 나가고 그 얘기 해도 되냐고 ㅎㅎ '어..그 결말이 어느 정도 이제 스포일러가 되는 거일 텐데, 괜찮으시겠어요?'라고 여쭤 봤는데, 되게 흔쾌히 '이런 영화의 어떤 분위기라든지 이런 것들 또 얘기가 가능할 것같다'라고 얘기해 주셔서 전 어..감사하네요.
あ、またそのような質問にも受けておられるのですね。
実は僕は映画を観ながら今日『青い夜』を進行しながら、「どこまで話していいか?」と考え続けていますが、監督が直接「幸せに終わる」とお話しされて慌てました。僕。
CMに行き音楽行き、その話をしていいのかな」結末がどの程度ネタバレになるのかという事ですが、大丈夫ですか?」とお聞きしてきたら、とても快く「映画がどんな雰囲気とかは話してもいい」とおっしゃって僕はありがたかったです。

행복한 결말이라는 것을 미리 알고 이 영화를 보아도 이 영화의 재미는 줄어들지 않을 것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왜냐하면 그 과정에 있어서 상상도 못하는 일들이 굉장히 많이 일어나거든요.
그래서 충분히 재미있게 보실 수 있기 때문에 밝은 기분으로 나오실 수
말씀 드려도 될 것 같습니다.

종현
네, 그래요. 어떤 분위기가 변화했다는 얘기도 많이 들으셨다고 하는데, 그래요, 이 영화를 좀 해피 엔딩으로 좀 밝게 마무리 했었던 이유가 있으실까요?
はい、そうです。どんな雰囲気が変化したという話もたくさん聞かれたそうですが、この映画を見てハッピーエンドで明るく仕上げた理由がありますか?
 
저 스스로가 나이를  좀 먹게 되면서 사고방식도 좀 바뀌었구요.
그리고 그 사이 일본이라는 사회도 바뀌고 관객들이 보고자 하는 영화도 바뀌었다는 생각이 듭니다
특히 2011년의 동일본 대지진이 굉장히 큰 계기가 되었던 것 같은데요.
그 지진의 이후로 '우리들은 나의 동네가, 지금 내가 살고 있는 곳이 내일, 아니면 몇 년 후에 큰 지진이 날 수가 있고, 언젠가 사라질 수도 있다'라는 이런 마음을 늘 마음 속에 품게 되었습니다.
무언가 확실하지 않고 보장되지 않고 그러한 지금 환경 속에서 살고 있기 때문에 포기하지 않고 강한 마음으로 무언가를 꽉 붙들고 나아갈 수 있는 그러한 밝은 희망을 줄 수 있는 그러한 영화를 만들고 싶었습니다.

종현
네, 그러다 보니까 그런 마음들이 또 대사라도 표현이 됐었던 것들이 갑자기 머릿속에 스쳐 지나가네요.
뭐 어..뭐 남자 주인공 캐릭터가 이제 면접을 보면서 했었던 이야기들 중 하난데,'도쿄도 언제 없어질지도 모른다' 이런 대사들이 나오는데, 이런 것들이 말씀하신 것처럼 뭐 이런 저런 자연 재해들에 대한 어떤 불안감, 그리고 나의 어떤 가족들에 대한 걱정 그런 것들이 표현된 대사는 아니었을까?라는 생각도 듭니다.
はい、そうしてみると心がセリフも表現がされたことが急に頭の中に浮かびます。
まあ主人公のキャラクターが面接を受けながらしていた話のうちの一つですが、「東京もいつなくなるかもしれない」このようなセリフが出て来ますが、このようなものがおっしゃったようにあれこれ自然災害に対する不安感、そして自分の家族に対する心配そんなことが表現されたセリフではなかっただろうか?という気もします。

어.. 사회적으로 일어난 일들도 애니메이션에 반영된 부분이라고 볼 수 있겠죠.
자, 청취자 5981님이 질문을 하나 해주셨는데요.
'애니메이션을 좋아하는 팬으로서 궁금한 게 있습니다.
영화 제작 전에 배우들 오디션을 보는 것처럼 성우들도 오디션을 보시나요?'라고 보내 주셨는데, 이 이야기도 음악 나가는 중에 또 나눴거든요.
큰일났어요, 지금.
음악 나가는 중에 하는 얘기들이 아우..음악 틀면서 그냥 얘기를 나눠야 될 것 같애요.
되게 중요한 얘기들이 많이 나오거든요.
얘기 한번 또 다시 한번 나누어 볼까요?
社会的に起きた事もアニメに反映された部分と見ることができるでしょう。
さて、リスナー5981さんが質問を一つくだささいました。
「アニメが好きなファンとして気になる事があります。
映画制作の前に俳優のオーディションをするように声優もオーディションをしますか?」と送って下さいましたがこの話も音楽がかかっているときにしました。
大変です、今。
音楽が流れているときしている話。音楽かけながら話をしなくてはいけないようです。
とても重要な話がたくさん出てくるんですよ。
もう一度話しましょうか?
 
 
 
네, 애니메이션의 성우도 오디션을 하는 경우가 있고 안 하는 경우가 있는데요.
이번에 타키 역 같은 경우는 카미키 류노스케라는 23살의 남자 배우이시죠.
그 배우를 처음부터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왜냐하면 카미키 씨는 굉장히 듬직한 남성의 목소리도 있으면서 동시에 굉장히 귀여운 여성의 그런 목소리도 가진 사람이라고 생각을 하고 있었고 그래서 처음부터 타키 역 대해서는 카미키 씨로 정해 놓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미츠하의 경우는 어떤 이미지로 해야 될지 전혀 제가 그런 생각이 안 났기 때문에 오디션을 했고 일본의 굉장히 쟁쟁한 여배우분들이 많이 오셨습니다.
그런데, 딱 첫 한마디를 듣고 '아..이 목소리다'라고 확신을 가졌던 사람이 카미시라이시 모네 씨라는 여배우분..

종현
그렇군요
なるほど。

..이십니다.

종현
사실 뭐 이런 거는 목소리라든지 이런 얘기말고 그냥 캐릭터를 좀 여쭤 보고 싶어요.
'미츠하'랑 '타키' 어느 쪽이 더 좋으신가요?
어느 쪽이에요? 저는 '미츠하'.
実はこういう事は声だとかそんな話ではなくキャラクターについてお伺いしたいのですが。
ミツハとタキのうちどちらがお好きですか?
どっちですか?僕はミツハ

둘 다 좋지만 고르라고 하신다면 '미츠하'죠.
왜냐하면 '너의 이름은'은 결국 '미츠하'의 이야기라고 생각을 합니다.
'미츠하'가 굉장히 과혹한 운명을 결국은 지게 되는 거잖아요?
그럴 때 그 운명 앞에서 '타키'가 도움을 주기 때문에 이 이야기는 '미츠하'의 이야기라고 생각을 하고 그래서 '미츠하'를 더 좋아합니다.

종현
그렇군요.
영화 안에서 '미츠하'와 '타키'가 계속 왔다 갔다 바뀌면서 서로 '이것은 하지 마라'라는 어떤 어..약속을 하잖아요?
만약에 감독님께서 누군가와 몸이 바뀐다라고 하면 '이거는 진짜 하지 마라' 상대방에게 부탁하고 싶은 것이 있다면 여쭤 보고 싶은데요.
なるほど。
映画の中でミツハとタキが入れ替わってお互い「こんなことはやめろ」と約束をするじゃないですか?
万一監督が誰かと体が入れ替わったら「こんなことはやめろ」と相手に頼みたいことがあったらうかがいたいです。

여성분과 바뀐 거..
女性と替わる?

종현
그렇죠. 그렇죠.
そうです。そうです。
컴퓨터 저의 컴퓨터 데이터 중에서 이 폴더는 절대로 열면 안돼. 이런 홀더가 있을 것 같습니다.

종현
그렇군요. 알겠습니다. 잘 알았습니다.
なるほど。わかります。よーくわかりました。

종현 씨는 어떠십니까?
종현
예, 저는요, 음..휴대폰 보지 말라고 할 것 같은데요, 저는.
자, 노래 한 곡 듣고 와서 계속해서 얘기 나누겠습니다.
'너의 이름은'의 OST 중에서 Radwimps의 'なんでもないや'
어..'なんでもないや' 얘기도 노래 듣고 와서 얘기하면 좋겠네요.
듣고 와서 얘기 나누겠습니다.
僕は携帯電話を見ないでというと思います。。
さて、歌を1曲聴いて話を続けます。
『君の名は』のOSTの中からRadwimpsの『なんでもないや』
『なんでもないや』の話も歌を聴いてから、話をするといいですね。
聴いてから話します。
 

 

 

 

つづく